건국대학교는 프라임 사업의 일환으로 별첨과 같이 학칙이 2017년도 부터 개정 됩니다.
전체 개정 안과 축산대학 해당분을 요약 편집하여 올림니다.
지난 11월 15일(화)에는 변경 학칙 안에따라 축우장학재단은 신규 학칙 개정에 맞춰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였니다.
우리 동문회는 추후 신임 동문회장 중심으로 앞으로의 동문회의 활동 방향에 대하여 지혜롭게 의견을 모을 때라고 판단합니다.
생활관 성관도 그동안 민자 기숙사 "쿨하우스"에서 2개층을 할당하여 선배의 전통을 나름대로 이어가는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금번 학칙변경에 따라 생활관 성관의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50여년 전통의 생활관이 역사 속으로 사라짐은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나도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 할 수 없습니다. 대세 상 불가항력적으로 현재는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만, 우리나라의 산업 중 축산분야의 양돈업 만의 비중도 양곡 산업과 같은 규모로 성장함으로, 또한 금번 건국대학교 신임 총장에 민상기(18.가)동문이 선임되어 막중한 책임감에 의욕적으로 대학발전에 대하여 기여코저 노력함을 볼 때에, 추후 축산대학의 저변이 오히려 더 확대 발전되어 가리라 기대합니다.
현재위치 : 
건국대학교 학칙 개정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