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대 축대 동문회 ::::

답변:
.반갑습니다,
4기생(가) 김학래 입니다,
강원도 강릉 경포대 마을에서 태어나 축대에서 태권도로 성관에서
수련하던 김학래입니다,
뉴질랜드와 호주를 여행한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인류의 삶의 환경조건으로 가장 좋은곳으로 느끼고 돌아왔던 곳이
뉴질랜드,호주로 가슴에 담아 왔었습니다.

해외에서 이렇게 소식을 전해 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근간 옛 고참들이 축대홈피에 글을 올리지 않아 자주 소식을 접하기
힘들어 송년,신년 하례식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전에 미국 뉴저지에 있는 4기생 홍승홍 친구가 초대하여
그집 안방을 차지하고 우리 두부부가 머믈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며
옛 축대에서의 생활을 각자 마나님들한테 자랑하며 폼도 잡아 봤어지요
맨하텬에 한국인이 경영하는 노래방이 있어 한국노래를 목청이 터져라
이국땅이 아닌 내동네 같은 곳에서 재미있게 객고를 풀기도 했어지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홈피에도 자유롭게 재미있는 소식
들을 올려주기 바라오
홈피: khr.tritron.net
e-mail : hakrae8236@paran.com
강원도 강릉시 교동 부영@504-1302 김학래(4기)

> 김부웅님께서 말씀하시길....
> 새해인사드립니다.
>
> 황금돼지해는 사실상 음력새해부터 시작이 된다고
> 할수가 있습니다.
>
> 저마다 금년에 계획하신일들이 꼭 이루어지시고
>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뉴질랜드에서
> 5기생 김부웅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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